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BS "올해 美증시 10% 상승…10년물 국채 4.0% 전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5-01-24 18:3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UBS는 23일(현지시간) 월간 리포트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관세 리스크가 커졌지만, 올해 말까지 미국 증시는 10% 상승하고, 미 국채 금리는 4.0%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UBS는 관세의 경우 지속적인 성장과 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를 바꿀 수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가 가장 크게 염두에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부과 추진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취임 첫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많은 행정명령과 기타 조치를 발표하고 서명했다. 가시적인 무역 관련 조치는 연방 기관에 다른 국가의 불공정 무역 및 통화 정책을 조사하고 해결하도록 지시하는 각서의 형태로 이뤄졌다.
UBS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본 시나리오로 미국의 대중국 유효 관세율이 30%로 인상되고 중국이 보복에 나서는 것으로 설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새로운 무역합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우리는 중국이 펜타닐(합성마약류)을 멕시코와 캐나다에 보낸다는 사실에 근거해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대중국 관세 부과 시점과 관련, "아마도 2월 1일"이라고 말했다.
취임 첫날에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UBS는 미국의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대규모 관세 부과 등에 대해 모니터링하며 시장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현재 미국의 성장 모멘텀이 강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5년에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유효 관세율이 30%에 그칠 경우 전반적인 거시경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UBS는 "강력한 경제 성장, AI(인공지능) 훈풍 등으로 미국 주식은 약 10% 상승할 것"이라며 "하이일드 및 투자등급 채권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