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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버크셔, 2025년 불확실성에 잘 대비…주가 16% 추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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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1-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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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NYS:BRK.B) 주가 흐름이 올해 미국 경제 상황과 관계 없이 약 16% 추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브라이언 메레디스 애널리스트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경제 불확실성에 잘 대비돼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벌링턴 노던 싼타페(BNSF) 등 제조, 서비스 및 소매 사업을 포함한 경기 순환적 사업 덕분에 경제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면서도 "반면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방어적인 성격의 대형 보험 사업과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보유한 뛰어난 재무 구조가 헤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NSF는 북미 최대 철도회사로 2009년 대침체 당시 워렌 버핏이 인수했으며 이 외에도 게이코(Geico) 자동차 보험, 데어리 퀸 등도 버핏의 소유다.
UBS는 버크셔 클래스 B 주식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531달러에서 53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 24일 종가인 463.19달러 대비 15.7%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버크셔 주가는 2024년 S&P 500지수를 상회하며 25.5%의 상승률을 기록해 2021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바 있다. 버핏이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운영 성과를 기록한 셈이다.
특히 게이코 보험사의 투자 수익 및 보험 인수 수익 효과가 컸다고 메레디스는 지적했다.
UBS는 버크셔의 핵심 보험 사업인 게이코가 2025년에 보험 계약 건수를 늘리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레디스는 "2025년은 게이코가 보험 계약 수 감소를 멈추고 성장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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