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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美관세 우려로 亞통화 상반기 약세…하반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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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1-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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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우려로 올해 상반기 아시아 통화 약세 흐름이 불가피하겠지만, 하반기에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와 위안화[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21일(현지시간) UBS에 따르면 작년 미국 대선 이후 아시아 통화는 관세 강화 우려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조절 영향으로 평균 3% 하락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금융시장은 다시 관세의 잠재적 영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아시아는 대미 무역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UBS는 미국의 관세 위협이 빠르게 현실화하면 올 1분기 달러화는 강하게 지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는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대부분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UBS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을 유지했다. 금리인하는 아시아 통화 전반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 정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UBS는 연준의 금리인하와 더불어 일본은행(BOJ)이 올해 정책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엔화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에는 달러-엔 환율이 149엔가지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UBS는 미국의 관세 인상이 중국에 국한되면 아시아 지역의 총 외환 가치 하락 폭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3%보다 훨씬 적은 4~5% 정도로 제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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