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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최근 지진으로 작년보다 더 큰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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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5-01-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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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NAS:TSM)가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작년 7.2 강진 때보다 더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TSMC 공장[촬영 김철문]
24일 대만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남부 타이난 지역에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으로 TSMC 공장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매체에서는 12인치(305㎜)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판) 제품을 생산하는 14 팹(fab·반도체 생산공장)과 18 팹에서 각각 웨이퍼 약 3만장의 손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향후 손상 물량이 6만장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이번 지진 관련 TSMC 웨이퍼 손상 규모가 1만∼2만장으로 추산됐지만 피해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당시 지진 발생 시 TSMC는 직원 안전을 고려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닛케이에서는 TSMC의 공장이 완전한 생산 능력을 회복하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TSMC는 이메일 성명에서 "지진 발생 후 진행한 모든 공장에 대한 구조 진단을 마쳤다"면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돼 공장 가동을 점진적으로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수 및 전력 공급과 작업장 안전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모든 공장이 가동 중"이라며 "세부 검사 및 충격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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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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