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SMC, 지난해 매출 33.9% 증가…AI 수요 힘입어 사상 최고치(상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1-11 05:0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대만의 TSMC(TWS:2330)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 자체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10일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는 다음 주 전체 실적 보고를 앞두고 2024년 연간 순 매출이 2조9천억 대만달러(약 128조9천34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연간 매출이 약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TSMC는 애플의 아이폰부터 엔비디아의 첨단 AI 하드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전 세계 공급량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매출 증가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TSMC는 현재 생성형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으며 가장 정교한 마이크로칩을 생산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가는 2022년 말 오픈 AI의 챗GPT 출범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다만, TSMC는 미국과 중국 간 기술 수출 규제와 무역 갈등, 대만 문제 등 지정학적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 이에 TSMC는 대만 외 지역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 공장을 개소하고, 미국에도 3개의 신규 공장을 계획 중이다.
[email protected]
(끝)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