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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시장서 소폭 상승…관세전쟁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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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2-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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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오른 6,09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상승한 21,775.0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심이 약해졌으나 관세 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유예됐고 중국이 보복 관세로 맞불을 놓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트럼프가 관세를 무리해서 강행하기보단 협상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간 외 거래에서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내려가는 종목들이 발생했다. ARM홀딩스(ADR)(NAS:ARM)와 퀄컴(NAS:QCOM), 포드(NYS:F) 등은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에는 아마존과 일라이릴리 등이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은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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