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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겐슬러 퇴임 후 전격 개편…"피어스 주도 암호화폐 규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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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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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물러난 지 하루 만에 SEC의 암호화폐 관련 접근 방식이 대대적으로 개편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마크 우예다 SEC 직무 대행 의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암호화폐 규제 접근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규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TF는 미 의회와 협력해 암호화폐 규제 법안 마련에 필요한 기술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성명에서 SEC는 "지금까지 SEC는 주로 집행 조치에 의존해 소급 및 사후적으로 암호화폐를 규제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종종 새롭고 검증되지 않은 법적 해석을 채택했다"며 "등록해야 할 대상에 대한 명확성과 등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이 부족해, 합법과 불법에 대한 혼란을 초래했고, 이는 혁신을 저해하고 사기를 조장하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SEC는 이어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며 새로운 암호화폐 TF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표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TF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전 겐슬러 SEC 전 의장과 로스틴 베넘 CFTC 전 의장 사이에는 어느 기관이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규제 기관이 돼야 하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인 바 있다.
피어스 위원은 성명에서 "이 작업은 시간, 인내, 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TF가 성공하려면 다양한 투자자, 업계 관계자, 학계, 그리고 기타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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