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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트럼프 임기 내 비트코인 50만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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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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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번 임기 내에 50달러를 찍을 것으로 봤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SC의 제프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2029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매년 약 10만달러씩 오를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날 무렵 비트코인 가격은 50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험난하지만, 장기적 전망은 날이 갈수록 명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몇 년간의 가격 상승을 주도할 요인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을 지목했다. 트럼프 정부 2기 들어서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된다고 평가했다.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가상화폐는 안전하면서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헤지 수단이라는 평판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후 트럼프 행정부에서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어 기관투자가들의 유입도 계속해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금 상장지수상품(ETP) 성공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면서 금값이 7년간 4.3배가량 상승했다고 소개했다. 비트코인은 유사한 흐름을 더 짧은 기간에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많은 투자자가 모이면 그만큼 변동성은 낮아진다고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아직도 가상화폐 시장 전반이 성숙하지 않은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향후 2~3년 동안 3개월 주기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현재 55% 수준에서 45%로 내려갈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가상화폐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늘리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불안감도 비트코인에는 긍정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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