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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커져…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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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1-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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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호주의 지난해 11월 물가 상승률은 소폭 올랐지만 핵심 인플레이션 측정치가 둔화하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달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8일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의 11월 CPI 상승률은 2.3%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인 2.2%와 전월치인 2.1%를 상회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RBA가 선호하는 근원 물가지표인 절사평균 소비자물가지수(trimmed-mean CPI)가 종전의 연율 3.5%에서 3.2%로 하락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가장 변동성이 큰 항목의 가격 변동을 제외한 수치를 뜻한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이날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직전 RBA의 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약 50%에 그쳤지만, 지표 발표 이후 이 확률은 60%로 올라갔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호주·뉴질랜드 이코노미스트인 아브히지트 수리야는 이날 물가 지표 발표 직후 "근원 인플레이션 측정치는 근본적인 물가 압력이 본격적으로 완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달 말 발표될 분기별 CPI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과가 재현된다면 RBA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RBA가 오는 5월보다 더 일찍 통화 완화 사이클을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일각에선 5월까지 RBA의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고수하고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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