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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미·중 무역전쟁 확전 우려…높은 기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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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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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JP모건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작아 무역전쟁이 확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중국경제학자 하이빈 주는 "중국과 미국이 관세 휴전에 합의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기준이 높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중 관세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견해를 유지하면서 추가 관세 인상 시기, 속도 및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은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는 한 달간 유예했지만, 중국에 대한 관세는 예정대로 지난 4일 발효했다. 이에 중국은 보복 조치로 미국 석탄, 석유, LNG 등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빅테크 구글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 조사도 개시했고 텅스텐과 텔루륨, 비스무트, 몰리브덴, 인듐 같은 희소금속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도 발표했다.
JP모건은 관세 휴전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를 만족시키기 위해 미국산 제품 구매를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는 "미·중 합의는 무역과 경제 문제를 넘어 지정학까지 포함하는 그랜드 바겐 협상을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협상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문제와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조치한 보복관세에 대해 "괜찮다"며 "시진핑과의 통화는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 하겠다"고 말했다.
미중 무역전쟁 일러스트(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