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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트럼프 관세, 긍정적으로 봐야…걱정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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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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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JP모건체이스(NYS:JPM)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긍정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다이먼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고 믿음이 충분하지 않다"며 "인플레이션이 조금 있더라도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냥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월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전에 취임 첫날 약속했던 새로운 관세를 즉시 부과하지 않고 다음 달로 기한을 정함으로써 협상의 문을 열어뒀다는 평가도 나왔다.
다이먼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해 "사람들을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그런 식으로 이를 사용하려고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해 기존에 트럼프가 제시한 관세율보다 낮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아예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는 발언이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에서 펜타닐을 운송하고 생산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JP모건 체이스의 경제학자들을 포함한 많은 경제학자들은 트럼프가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대량 추방과 함께 관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으로 예측해왔다.
하지만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관세만으로 일회성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것인지, 아니면 관세로 인해 소비자들이 향후 더 높은 가격을 기대하게 되면서 잠재적으로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이어지고 있다.
CNN비즈니스는 "미국의 3대 무역 파트너인 멕시코, 중국,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상품의 가격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 목록에는 휴대폰, 텔레비전, 컴퓨터와 같은 가전제품, 장난감,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휘발유 및 농산물이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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