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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통화 완화 효과, 시간 걸려…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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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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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출처: ECB]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통화정책 완화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2025년 유로존 경제 회복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 ECB에 따르면 레인 수석은 홍콩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현재 유로존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진단하며 올해 투자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인은 유로존 경제 성장률이 2024년 1.1%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더 강한 경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통화 완화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점진적인 정책 효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로존 가계 저축률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큰 폭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강력한 고용 증가와 임금 상승이 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실업률이 유로존 역사상 이보다 낮았던 적이 없다"며 "노동 시장은 경기 과열이나 경기 침체의 원인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몇 주 안에 미국 관세에 대한 더 많은 뉴스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인의 발언은 유로존 경제의 장기적인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동시에, 통화 정책 효과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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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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