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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총재 "경제·물가 상황 계속 개선되면 올해 금리 인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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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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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16일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제2지방은행협회 회의에서 "경제와 물가 상황이 계속 개선되면 올해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 정책 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은 그때의 경제, 물가, 금융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며 "다음 주 새로운 분기별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 새 행정부의 정책 전망과 일본 내 기업들의 노조와의 임금 협상은 BOJ의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BOJ는 오는 23~24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의 발언과 동일한 내용이다.
우에다 총재는 전날 일본지방은행협회가 개최한 신년 모임에서도 "오는 23~24일 열리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며 레벨을 급격히 낮췄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0.41% 하락한 155.813엔을 가리키고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