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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근원 CPI 목표치인 2% 근접…금리 인상 적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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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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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회의 요약 공개
일본은행[촬영 경수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BOJ)은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중앙은행 목표치인 2%를 향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BOJ는 3일 공개한 지난 1월 23~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약본에서 이같이 밝혔다. BOJ는 지난달 금정위에서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BOJ는 "기조적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 안정 목표인 2%를 향해 꾸준히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산업별로 상황은 다르지만 노동력 부족은 양의 생산 격차를 통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OJ는 기업과 가계의 예상 물가 상승률이 대체로 2%라며, 시장 기반의 물가(임대료 및 공공 서비스를 제외한 물가)를 주시하며 물가 상승 리스크에 주의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BOJ는 "물가안정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달성이라는 관점에서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금리 인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실제 CPI 상승이 우리의 전망대로 전개된다면 2022회계연도부터 4년 연속 2%를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금리 인상의 영향과 속도, 최근의 경제활동과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이번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5%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이번 금리 인상 시기는 시장의 평균 예상과 비교해 매파적이지도 비둘기파적이지도 않다는 점에서 충분히 중립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월)금리 인상 이후에도 실질금리는 대폭 마이너스"라며 "경제와 물가가 예상대로 움직이면 금리를 계속 인상해 마이너스 폭을 축소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