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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美 장기금리, 재정 우려 탓…채권자경단 깨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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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5-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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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이 분해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구성요소 추이.출처: BNY멜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의 최근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매파적 기조나 인플레이션 탓이 아니라 재정 위험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BNY멜론의 존 벨리스 미국 매크로 전략가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정책금리 전망 ▲기대 인플레이션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 등 3가지 구성요소로 분해해 살펴보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고 주장했다.
벨리스 전략가는 작년 9월 말 이후 장기물 수익률의 상승은 "거의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 때문이었다"면서 "기간 프리미엄은 투자자가 미국 정부에 대출을 해주기 위해 요구하는 보상의 척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기간 프리미엄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고려사항, 장기 보유와 관련된 유동성 및 다른 위험"을 포괄한다고 부연했다.
벨리스 전략가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장기물 수익률을 더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현재 시장 기반 (기대 인플레이션) 척도들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장기물 수익률의 최근 움직임은 인플레이션이나 연준 통화정책이 아니라 "위험과 더 관련이 있는 것으로 우리는 해석한다"면서 "채권 자경단이 깨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일간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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