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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엔대 걸림돌 된 BOJ 총재…"금리 조정에 사전 생각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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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1-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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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리 인상 영향 보고 다음 인상 고려"
154엔대 들어갔던 달러-엔, 기자회견 지나며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향후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불분명한 스탠스를 취했다. 결국 추가 인상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해석돼 달러-엔 환율은 154엔대 안착에 실패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24일 금융정책결정위원회(금정위)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고, 세계 경제는 안정적"이라며 "현재 국제금융시장도 안정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망 보고서에서 제시한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된다면, 정책금리를 끌어올려 금융완화 정도를 계속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시사했다.
최근 분위기는 추가 금리 인상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우에다 총재는 "지금까지는 전망대로 경제가 가고 있어 전망 실현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춘투(봄철 임금협상)에서도 임금 인상을 실시하겠다는 긍정적인 목소리가 많이 들렸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우에다 총재는 일관되게 금리 인상 기조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이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 시사는 시장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소식이 아니었다. 그래도 춘투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기에 상반기 안에 추가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잠시 확산했다. 이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오후 3시 42분에 전일 대비 0.72% 하락한 154.841엔까지 낮아졌다.
이대로 154엔대 안착을 노렸지만, 우에다 총재가 되레 걸림돌이 됐다. 그가 향후 금리 인상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서다. BOJ의 이번 인상은 6개월 만인데, 이보다 짧은 주기로 추가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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