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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FOMC에 대한 전문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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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1-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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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은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FOMC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관련 문구가 조정된 것에 대해 의미를 축소하려 했으나 월가는 대체로 통화정책 경로가 더 불확실해졌다고 봤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BMO캐피털마켓츠의 이안 린젠 미국 금리 전략 총괄은 "연준이 이번 성명에서 적극적인 표현을 삭제했다"며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진전을 보였다'는 문구를 없앴고 고용과 관련해선 '전반적으로 완화했다'는 표현이 사라졌다"고 짚었다.
린젠은 "이는 금리하향 궤도가 멈췄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프린시펄자산운용의 시마 샤 글로벌 수석 전략가도 "FOMC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진전 관련 표현이 빠진 것을 두고 시장은 이미 매파적 신호라고 해석하고 있다"며 "확실히 인플레이션 개선이 멈췄다는 것은 금리인하가 현재로선 시급한 요구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동결은 그런 점에서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FOMC는 이날 성명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만 명시했다.
앞서 작년 12월 FOMC 성명에선 해당 문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보였지만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표현돼 있었다. 여기서 "연준의 2% 목표를 향한 진전을 보였다"는 부분이 삭제된 것이다.
FOMC는 또 고용과 관련해서 "최근 실업률이 낮은 수준에서 안정됐고 고용시장 여건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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