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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세 이어가는 원유…'트럼프 2기'에서도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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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1-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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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작년까지 횡보세를 보이던 원유가 올해에도 비슷한 가격을 형성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추를 통한 자급자족을 의미하는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 구호를 강조했던 만큼, 원유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선물 현재가(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은 배럴당 78.82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73달러에 머물던 WTI 가격은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회사인 가즈프롬 네프트와 수르구트네프테 등에 제재를 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급등했다. 러시아 원유 공급 위축 우려로 WTI 가격은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좀 더 긴 기간으로 놓고 본다면 유가는 여전히 횡보세에 놓여 있다.
지난 2023년 이후 WTI 가격은 60~80달러 사이에서 움직여왔다. 최근 2년 평균 가격은 76.64달러였다.
올해 역시 유가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올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의 가격은 배럴당 71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유가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로는 원유 생산량 증가가 꼽힌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선거 유세 기간부터 '드릴, 베이비, 드릴' 구호를 주창해왔다. 석유를 시추하라는 뜻의 이 구호는 미국 내 자원 개발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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