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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 4개월 만에 최저치…美 고용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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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5-01-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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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홍콩 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를 확인한 후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물러났다.
1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홍콩 항셍 지수는 장 중 한때 2.06% 급락한 18,671.49까지 하락하며 지난 해 9월 24일 장중 저점 18,532.28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6% 이상 하락했으며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5% 하락한 18,807.68에 거래되고 있다.
항셍 기술 지수도 장중 2% 이상 낙폭을 확대했다가 현재 1%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중국에선 CSI300 지수가 0.5%가량 하락했다.
이는 미국 비농업 고용 부문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조세를 보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베팅이 크게 후퇴한 영향이다.
중국 경제 전망과 무역 리스크 등도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 달러의 매력이 높아지고 아시아 시장에서 자금 유출 위험이 높아지면서 홍콩 증시가 타격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개별 업종으로는 홍콩 지하철 운영사인 MTR(HKS:0066)인 HSBC가 목표 주가를 강등하자 4% 이상 하락했고 중국은행(HKS:3988), 바이두(HKS:9888) 및 알리바바(HKS:9988) 주가도 큰 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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