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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내달 4년 만에 금리 인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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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2-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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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달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 대다수는 RBA가 오는 2월 18일 기준금리를 현재 4.35%에서 4.10%로 25bp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BA가 내달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90%에 달했다. RBA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의견을 낸 곳은 소수에 불과했다.
이 같은 전망은 최근 호주의 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해 RBA의 물가 목표치인 2~3%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며 힘을 얻었다.
지난해 4분기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2.4% 올랐다.
근원 인플레율 지표로 주목받는 CPI 중앙은행 트림 평균치는 전기 대비 0.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0.6%를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2%로 둔화했다.
RBA가 내달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 된다.
2020년 11월 당시 RBA는 코로나19 봉쇄 조치의 영향으로부터 경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1%로 25bp 인하했다.
이후 2022년 5월부터 RBA는 팬데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긴축 정책으로 돌아섰으며, 2023년 11월부터는 4.35%의 금리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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