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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머스크의 X·xAI 평가액 또다시 상향 조정…3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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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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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엑스·구 트위터)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xAI의 평가액을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3개월 연속 회사의 평가액을 올린 셈이다.
31일(현지시간) 피델리티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피델리티 '블루칩 성장 펀드(Fidelity Blue Chip Growth Fund)'는 11월 말 기준 xAI 주식의 가치를 7천985만 7천865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이전 달의 7천506만 2천706달러 대비 6.39% 상승한 수준으로 9월의 4천415만 2천362달러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9월 말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칩 성장 펀드는 7월 말 기준으로 368만 8천585주의 xAI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5월 13일에 4천415만 2천 달러에 매입한 것이다.
xAI는 최근 피델리티의 참여로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피델리티 외에도 해당 자금 조달 라운드에는 a16z, 블랙록, 킹덤 홀딩스 라이트스피드 등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현재 블루칩 성장 펀드가 보유한 xAI 주식의 수는 불확실하지만, 9월부터 10월 사이 주당 가격은 11.96달러에서 20.35달러로 상승한 것으로 이전 문서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피델리티의 블루칩 성장 펀드는 11월에 X의 주식 평가액을 579만 7천73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0월의 553만 358달러 대비 5% 상승한 것으로 9월의 418만5천614달러와 비교하면 39% 증가한 수준이다.
머스크의 2022년 X 인수는 기술 업계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인수 사례 중 하나로 비판받았으나 머스크에게는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준 것으로 평가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