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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Day 1'에 쏠린 시선…국제질서 재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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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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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작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며 집권 2기를 시작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여러 차레 관세 폭탄, 불법 이민자 추방, 우크라이나 종전 등을 강조하며 전세계 경제·외교·안보에 큰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1기 때부터 주창했던 '미국 우선주의'가 한층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연합인포맥스는 트럼프 당선인 재집권의 의미와 영향을 짚는 기획 기사를 송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재집권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직후에 어떤 정책을 쏟아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가 공약한 관세, 이민 정책, 에너지 정책 등은 1기와 내용은 유사하지만 강도는 훨씬 셀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해당 정책이 불러올 부작용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후폭풍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관세, 어디까지 현실화될까
트럼프가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역시 관세다. 트럼프는 선거 캠페인 기간 내내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각국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는 모든 수입품에 10∼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수입품에는 60%의 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작년 11월에는 취임 당일(Day 1) 중국에 추가 관세에 더해 10% 관세를 더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차 무역전쟁'이 전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골드만삭스가 평균 관세를 20%로 예상하는 등 일부에서는 관세가 트럼프의 발언대로 모두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2차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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