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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위험자산 다시 달릴까…증시·가상화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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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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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주요 위험자산이 대규모 랠리를 재개할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도 대규모 랠리를 나타냈으나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무역 갈등 가능성, 지정학적 우려 등으로 추가 상승은 현재 주춤하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및 반이민 정책에 대한 경계를 놓지 않고 있지만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감세 기조가 결국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 트럼프 시대, 증시 호재·악재 뒤섞였다…불확실성 높아
17일 연합인포맥스 대표종목 시세(화면번호 7210)에 따르면 전날 기준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달 6일 고점 대비 2.30% 하락하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지난해 11월 트럼프의 대선 승리에 환호하며 전례 없는 수준의 강세를 보였지만, 12월 초중순부터는 약세로 전환해 그간의 상승분을 반납해왔다.

미국 증시가 대선 이후 변동성을 나타낸 건 트럼프 시대를 내다보는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에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있어서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도 높은 관세와 반이민 정책으로 인한 물가와 금리 상승 우려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동시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감세 기조는 전통산업과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우량주 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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