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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복잡해진 연준의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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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1-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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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오는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막을 올리게 된다.
트럼프 당선인이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한 만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적 관세와 세금 감면, 대규모 추방 등의 정책이 인플레이션 반등을 촉발할 것이라는 경계가 커지고 있다.
불안정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컨센서스는 올해 더욱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기 행정부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임명했지만, 각을 세우고 있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트럼프 2기 행정부 영향력에서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연준 연방기금금리(FFR)가 4.25~4.50%로 동결될 확률은 30.4%로 집계됐다.
대신 4.00~4.25%로 25bp 한번 낮아질 확률은 44.1%로 나타났다. 3.25~3.50%가 될 확률은 0.1%에 불과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상단 기준으로도 3%대를 기록한 적이 없다.
연준이 2025년 상반기에 3.5%의 금리를 설정하는 시나리오는 작년 8~9월만 해도 30%가량에 달했다.
그러나 이제 시장의 전망은 4% 이상의 금리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도래와 함께 연준이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파적 인하'를 단행하며 2025년 금리를 뒤흔든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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