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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내각 인선에 투영된 경제 관련 주요 정책 구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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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1-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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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전문성·고른 등용' 중시 VS 2기 '어젠다에 대한 공감·로열티' 최우선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0일(현지시간) 출범한다. 트럼프는 미국 45대 대통령에서 이임한 지 4년 만에 47대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복귀하는 이례적 역사를 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선 무산 후 4년 만에 다시 대통령에 당선돼 취임하는 사례로는 그로버 클리블랜드(1885~1889·1893~1897·민주) 이후 132년 만에 처음이다.
미국 거대 양당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권 교체가 빌 클린턴(1993~2001) 때부터 조지 W.부시 행정부(2001~2009)를 거쳐 버락 오바마(2009~2017) 때까지 24년간 8년 주기로 이뤄지다가 2017년 이후 4년 주기로 짧아지면서 정책 일관성은 약화됐고, 시장은 기어 변속을 하느라 분주하다.
다만 2017년 '워싱턴 아웃사이더'로 백악관에 첫 입성했던 트럼프는 이번엔 '앞서 4년 임기를 거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진 재선 대통령'으로 돌아온다.
2024 대선에서 공화당이 백악관과 연방 상·하원을 모두 석권함에 따라 트럼프 2기 어젠다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추진될 전망이나, 1기 궤적을 살피고 제대로 비교 분석하면서 대응해나갈 수 있다.
이에 트럼프 2기 내각 인선의 특징 및 1기 때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경제 관련 주요 정책 구동력을 짚어보려 한다.
◇ 1기와 2기 내각 인선 기준 차이
트럼프는 1기 내각 구성 당시, 분야별로 최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진영에 갇히지 않은 고른 인재 등용을 강조했다가 뒤통수 맞는 결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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