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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급증하는 이자부담…어른거리는 '연준 Y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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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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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정부 순이자비용, 국방비 넘어서…'금리 인하' 압박 빌미될 수도
2차대전 때도 YCC 실시…제임스 불러드 "결국 눈물로 끝났다"
트럼프 당선인이 1기 때 이자부담 절감을 위해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했던 트윗.출처: 트럼프 당선인 엑스(옛 트위터) 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지출이 '지속 불가능한 경로' 위에 있다는 진단은 재정정책에 대한 발언을 부담스러워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들도 잊을 만하면 들고나오는 레퍼토리다.
연준은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 때부터 제롬 파월 현 의장까지 정권을 가리지 않고 같은 지적을 제기해 왔지만 미국의 재정수지 적자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데이터 출처: 미 재무부, 상무부.
팬데믹 충격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된 뒤로는 특히 이자를 갚는 데 나가는 지출이 급증하면서 재정적자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고강도 통화정책 긴축이 미 국채금리에 반영된 결과다.
미 재무부의 지난해 12월 재정수지 데이터를 보면, 연방정부가 12개월 누적으로 지출한 순(純)이자비용은 9천억달러를 소폭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사태 직전인 2019년 12월(약 3천750억달러)의 두배를 훌쩍 웃도는 금액이다.
12개월 누적 기준으로 순이자비용은 국방비를 약간 웃돌고 있다. 전통적으로 사회보장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해온 지출 항목인 국방비가 순이자비용에 밀려난 것이다.
데이터 출처: 미 재무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