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 코인, 끔찍하게 폭락할 것"…동종업계 비판 봇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1-22 01:3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친(親) 가상화폐 대통령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코인($TRUMP)'이라는 밈코인을 직접 발행했다. 동종업계에서는 관련 수급을 혼란에 빠뜨리고 결국 폭락할 것이라는 거친 비판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트럼프 코인 및 멜라니아 코인($MELANIA)에 대한 가상화폐 업계의 비판적인 시각을 종합했다. 이들의 밈코인이 가상화폐 전반의 신뢰성을 훼손한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다.
가상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자산관리(WM) 전문 금융사인 스위스 블록의 헨릭 제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코인을 보면 가치가 제로(0)이지만, 몇천 배나 가격이 급등하는 희열이 발전하고 있다"며 "이것은 버블이고 끔찍하게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은 축제를 즐기고 있지만, 몇 달 정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자문사인 드비어 그룹의 니겔 그린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코인은 우리가 2021~2022년에 봤던 밈코인 트렌드의 부활"이라며 "당시 젊고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극심한 변동성으로 피해를 봤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금에 대한 실제 위험을 이해해야 한다"며 "도박과 투자는 같지 않다"고 강조했다.
뉴욕대학교 스턴의 스콧 갤로웨이 마케팅 교수는 트럼프 코인을 '도둑 정치의 민주화'라고 일컬었다. 유명 가상자산 팟캐스트 진행자 피터 맥코맥은 트럼프 코인은 창피하다며, 지지자들의 뜻과 반대라고 언급했다.
가상화폐 리서치 회사인 퀀텀 이코노믹스의 마티 그린스판 CEO는 "과대광고에 투자하지 말라"며 "트럼프 코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축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