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 "취임 후에 中 시진핑 주석과 통화했었다"(상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2-12 00:3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0일 미국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그는 중국 지도자와 통화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적용했다.
이에 중국도 맞대응에 나섰다.
중국은 10일부터 미국산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 15% 관세를 추가하고 원유, 농기계, 대배기량 자동차와 픽업트럭에는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했다. 또한, 텅스텐과 텔루륨, 비스무트, 몰리브덴, 인듐 등 핵심 광물의 수출을 통제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통화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