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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에 도지코인 상승할라…"변동성 피하는 게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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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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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성공은 뉴욕금융시장에서 여러 자산의 가치를 뒤바꿔놓았다.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다. 도지코인도 이 중 하나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맞춰 도지코인이 또 한 번 상승할 수 있는데,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이를 추종하기보다 피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모틀리풀은 15일(현지시간), 도지코인의 가격이 오는 20일을 기점으로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날이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일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 이후 약 112% 상승한 도지코인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대표적 상품으로 지목된다.
특히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은 '정부효율부(DOGE)'와 영어 철자가 같다. 이 부분에 투자자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매체는 "오는 20일이 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면 머스크 CEO가 정부효율부를 관리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며 "도지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는 날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체는 도지코인과 정부효율부의 명칭이 같은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강조했다. 물론 머스크 CEO가 도지코인을 염두에 두고 정부효율부의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도지코인의 동향과 정부효율부의 활동은 별개라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두 부분이 겹치는 것도 없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머스크가 정부효율부 수장으로서 성공해도, 도지코인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은 여전히 매우 투기적인 상품"이라며 "최근에는 그간의 하락분을 만회하느라 가격이 올랐지만, 펀더멘털보다는 내러티브에 더 많이 의존한다"고 짚었다.
더불어 "이런 이유로 도지코인은 여전히 피하고 싶다"며 "오는 20일이 가상화폐에 대한 큰 충격을 목격하는 날이 될 수도 있지만, 그저 지켜보고 변동성을 피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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