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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몸집 줄이기' 착수…연방 공무원에 명예퇴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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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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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공정하고 관대한 조치"…"여론조사 결과, 61%가 지지"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정부 몸집 줄이기'에 착수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와 NBC방송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 연방 인사관리처(OPM)는 연방 공무원들에게 '퇴직 연기'(deferred resignation) 프로그램을 통한 명예퇴직(Buyouts)을 제안하고 공무원 수 감축에 나섰다.
OPM은 내달 6일까지 이 프로그램에 따라 퇴직하는 공무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현재 급여 및 복지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를 해온 다수의 연방 공무원들에게 주 5일 출근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모든 연방 공무원을 새 행정부 계획에 동참시키고 공무원에 대한 기대 수준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미 의회 정부효율(DOGE) 코커스 공동 의장 조니 언스트 상원의원(공화·아이오와)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이 지난 현재 매일 사무실에 출근해 종일 근무하는 연방 공무원은 단 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악관은 연방 공무원 최대 10%가 명예퇴직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 공무원 수는 약 3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명예퇴직 제안은 모든 정규직 연방 공무원을 기본 대상으로 하되, 우정국(USPS)·이민법 집행기관·국가 안보 관련 부처 직원과 군인 그리고 각 부처가 예외로 설정한 일부 직책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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