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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맹비난…"인플레 못 막아·은행 규제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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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5-01-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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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로 고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제롬 파월 의장을 향해 "그들이 만든 인플레이션 문제를 막지 못했다"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회의 결과가 나온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연준은 올해 처음 열린 FOMC 정례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4.25~4.50%)에서 동결했다.
지난 가을 통화정책 완화 행보를 시작한 이후 첫 동결 결정이다. 연준은 작년 9월 50bp '빅컷'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후 11월과 12월에 각각 25bp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성명문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고, 이전에 있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보였다"는 문구는 삭제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 완화와 미국 제조업의 부흥 등 여러 경제 의제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직접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과 연준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막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미국의 에너지 생산을 활성화하고 규제를 줄이고 국제 무역의 균형을 맞추고 미국 제조업을 다시 강하게 만들어서 인플레이션을 막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준은 은행 규제에 대해 끔찍한 일을 해왔다"며 "재무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주도할 것이며, 모든 미국인과 기업을 위한 대출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이 DEI, 젠더 이데올로기, 친환경 에너지, 가짜 기후 변화에 시간을 덜 소비했다면 인플레이션은 결코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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