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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美 주택가격·모기지 금리 상승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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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2-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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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미국 주택 가격과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고, 한 달간 시행을 유예한 상황이다.
5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잠재적 관세로 인해 비용 경색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6.95%로 7%에 육박했다. 주택 가격은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두 배나 빠르게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세 압박으로 수입 주택 건축 자재값과 건설 비용이 올라 주택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경제 전반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잠재적 가격 상승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이는 모기지 금리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대학교의 부동산 교수인 그레그 콜번은 "주택 경제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데, 이러한 관세는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시시피대학의 부동산 경제학자인 켄 존슨은 "주택 가격이 눈에 띄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는 잠재적 인플레이션 폭발에 맞서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를 늦추거나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게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대학교 전문대학원 및 쉑 부동산 연구소의 마크 노먼 부학장은 "비용이 상승하면 연준은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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