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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加ㆍ멕시코에 관세 25% 행정명령 서명…中은 1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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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2-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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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에너지는 10%만 부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오는 4일 발효될 예정이다.
단, 캐나다산 에너지에 대한 관세는 10%로 정했다. 미국 내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의 상승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캐나다의 경우 800달러 미만의 소규모 화물(소포 등)에 대해서 관세를 면제해주는 것(De Minimus)도 취소된다. 전자 상거래와 온라인 소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조치는 펜타닐과 불법 이민자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역대 최대 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작전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캐나다는 펜타닐 운송에 점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펜타닐 제한 조치에 협조를 거부했다"면서 10%의 관세를 매겼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