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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파월 재충돌 가능성"…연준 인력 도마 위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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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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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올해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충돌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5일 전망했다.
매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트럼프의 정책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철회시킬 수 있으며, 연준 독립성을 둘러싼 새로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기에다 최근 연준의 인력이 과도하다고 지적한 일론 머스크가 연준의 인력을 재편하려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야후파이낸셜은 "트럼프가 파월을 제거하려 하지 않는다고 해도 (연준과) 백악관의 관계는 다른 방식으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며 연준의 인력이 문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일하게 된 머스크는 최근 엑스(X)에서 "연준은 터무니없이 인력이 넘쳐난다"며 정조준한 바 있다.
작년 기준 연준과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의 인력은 약 2만4천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86%가 지역 연은과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방 정부와 달리 연준은 의회 세출을 통해 운영자금을 충당하지 않는다. 중앙은행은 주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얻는 이자로 자체적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한다.
연준의 수입은 종종 지출을 초과하며, 중앙은행은 초과 수입을 재무부로 보낸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재무부에 보낸 자금은 약 1조달러에 달한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소속된 민주당 맥신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가 "새 행정부의 재앙적인 경제 정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연준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밑작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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