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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또 오너리스크?…1월 유럽 판매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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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2-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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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의 유럽 실적이 급감했다. 전문가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영향이 있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테슬라 차량[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현지시간) 독일 교통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테슬라의 신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거의 60% 가까이 급감했다.
이는 독일에서 1천 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내는 자동차 기업 중에서는 가장 큰 수준의 매출 감소세다.
프랑스 무역 업체 PFA도 프랑스에서의 1월 테슬라 차량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63% 줄어들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영국에서는 테슬라의 1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8%가량 주는 데 그쳤지만, 영국에서 전기차가 통상 42%대의 전년동기대비 판매량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실적이다.
외신은 머스크 CEO가 적극적으로 정치에 개입하고 유럽 극우 정당들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이에 대한 반감이 판매량 감소로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하락했다. 전일 정규 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대비 3.58% 하락한 378.17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테슬라(NAS: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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