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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 제품 152조원어치에 보복관세 부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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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0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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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세 조치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캐나다 관세도 추가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좌측)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측)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캐나다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실제로 결정할 경우, 캐나다는 1천500억 캐나다달러(약 152조3천300억 원) 규모의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물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보복관세를 부과할 1천500억 캐나다달러 상당의 미국산 품목을 작성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 목록은 초안이며, 트럼프 행정부가 먼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결정할 경우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미국의 조치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캐나다의 관세도 더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트럼프 당선인이 캐나다산 알루미늄과 철강에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산 위스키와 세탁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다만 당시 관세 대상 품목의 규모는 현재 논의 중인 것보다 훨씬 작은 166억 캐나다달러(약 16조9천억 원) 정도였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캐나다 주지사들과 오타와에서 만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트뤼도 총리와 주지사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범위의 조치를 함께 취하겠다"는 성명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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