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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상승 개장 후 보합권 혼조…연휴 이벤트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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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2-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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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5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개장해 이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휴 동안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기대와 관세를 둘러싼 미중 무역 갈등 등을 점차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13.11포인트(0.40%) 하락한 3,237.49에, 선전종합지수는 5.28포인트(0.28%) 오른 1,916.37에 거래됐다.
중국 증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춘제 연휴를 마치고 일주일여 만에 개장했다.
연휴 사이 많은 이벤트가 있었으나 중국 증시 반응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4일부터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같은 날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대화 여지를 열어두면서 양국 간 협상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0.01% 하락한 7.2874위안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무역전쟁 대응 수단으로 위안화 절하에 나설 것이란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준환율은 0.01% 절상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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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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