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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2% 안팎 하락…부양책에 연간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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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1-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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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증시는 2024년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4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5.56포인트(1.63%) 하락한 3,351.76에, 선전종합지수는 51.06포인트(2.54%) 내린 1,957.42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경제지표가 둔화한 영향에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국가통계국(NBS)은 12월 제조업 PMI가 50.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준선인 50을 넘었지만 연합인포맥스 예상치인 50.3과 직전 달의 50.3을 밑돌았다.
두 지수는 소폭 강세로 장을 출발한 후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고 낙폭을 점점 확대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캐피탈 시장과 보험, 전기장비 업종이 하락했고 선전 증시에서는 기술 하드웨어, 자동차 부품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국 증시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으로 상승했다. 상하이 지수는 올해 12.6%, 선전 지수는 6.5% 올랐다.
중국 당국이 경기 악화를 막기 위해 지급준비율(RRR) 인하와 장기 유동성 공급, 정책 금리·부동산 대출 금리 인하, 증시 안정화 자금 투입 등 경기 부양 대책을 잇달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어 정부는 내년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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