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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트럼프-시진핑 우호적 대화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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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5-01-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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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4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가 우호적이었다며, 향후 무역전쟁 우려를 누그러뜨린 부분이 호재로 받아들여졌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2.47포인트(0.70%) 상승한 3,252.63, 선전종합지수는 23.08포인트(1.21%) 오른 1,936.34에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92% 올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53%, 0.22% 높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은 쉬지 않는 모습이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화상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며 "유가가 내려가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유가가 내려오면 나는 즉각 금리 인하를 요구할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도 금리는 내려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달러 약세를 촉발해 중국증시에 호재가 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개장 이후 점차 오름세를 탔다.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또 다른 발언이 전해졌다. 이번에는 중국이 직접 연관됐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저녁 방영된 폭스 뉴스의 존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었다며 "(시 주석은) 매우 야망 있는 사람"이며 "좋고 우호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했다.
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해 중국과 협상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I can do that)"고 답했으며 "중국과의 관계에서 관세를 부과하는 것보다는 다른 해결책을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수출이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에 주식시장에 매수세가 추가됐다. 미디어와 반도체, 자동차, 증권, 철강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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