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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트럼프 대중 관세 계획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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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1-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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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2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계획을 내놓자 시장 심리가 악화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9.00포인트(0.89%) 하락한 3,213.62, 선전종합지수는 19.27포인트(0.99%) 내린 1,920.43에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24% 뛰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88%, 0.64% 높아졌다.
하지만, 미국 우선주의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적자를 키우는 중국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점은 내달 1일을 명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불어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취임 첫날 관세 부과에서 빠졌던 국가들이 바로 출현한 것이다.
미-중 무역 갈등 우려 속에 중국증시는 개장부터 약세를 보였다. 개장 약 한 시간여 만에 1%가량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위안화 약세까지 겹치는 등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좋지 못했다.
중국 경기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부동산을 비롯해 관광, 보험, 은행, 식품 및 음료, 가전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도 우위가 목격됐다. 부동산 기업인 광다자바오(SHS:600622)는 장중 10% 가까이 급락했다. 전예(SZS:000006)는 7%가량, 중바이홀딩스(SZS:000759)는 10% 정도 주가가 내렸다.
그나마 귀금속 관련 기업들이 주가는 선전했다. 춘절이 다가오면서 관련 소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해석했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28% 상승한 7.2876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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