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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트럼프·시진핑 통화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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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1-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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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0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간의 통화 소식에 미국과 중국을 둘러싼 긴장이 일부 완화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56포인트(0.08%) 상승한 3,244.38, 선전종합지수는 18.61포인트(0.97%) 상승한 1,934.79에 장을 마쳤다.
다만, 상하이 지수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하고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동반 상승했다.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 7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웃돌았다.
중국 증시에서도 양국 정상 간 전화 통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은 지난 금요일 통화에서 틱톡과 무역, 대만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양국이 여전히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과도한 비관론 이후 투자 심리가 반등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종목별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