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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지표 결과에 혼조세…美 고용 호재 vs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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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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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중국 증시는 미국 고용과 중국 수출 지표에 영향을 받아 방향성이 엇갈렸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7.77포인트(0.25%) 하락한 3,160.76, 선전종합지수는 1.18포인트(0.06%) 상승한 1,838.46에 장을 마쳤다.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고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아시아 증시에 동조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고용 시장이 견조한 데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또한 차기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무역 불확실성 재료도 여전한 상황이다.
홍콩 항셍 지수도 1%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국의 12월 수출은 예상치를 웃돌아 일부 상승 재료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에 높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공장들이 주문을 서두르면서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2월 달러 기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7.3% 증가)와 11월 수치(6.7% 증가)를 웃도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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