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증시-마감] 불확실성이 투심 억제…반도체·소비재 약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1-08 23:00

본문



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8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와 소비재 부문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2포인트(0.02%) 상승한 3,230.17에, 선전종합지수는 5.63포인트(0.30%) 내린 1,873.39에 장을 마감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억누르는 가운데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했다.
본토시장에서는 반도체주가 3.3%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중국 군사 활동에 관여했다고 의심되는 기업 리스트를 확대한 여파가 이어졌다.
반도체기업인 SMIC(SHS:688981)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5%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도 소비재 부문의 약세를 가져왔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PBOC)은 달러 강세 압박 속에 예상보다 강한 기준환율을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올린 7.1887위안에 고시했다.
연말 연초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7.3699위안까지 오르며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16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영향을 받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