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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보험사 투자 유도에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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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1-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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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3일 중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당국이 보험사의 투자 유도를 골자로 하는 증시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상하이 지수는 올랐지만, 선전 지수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53포인트(0.51%) 상승한 3,230.16, 선전종합지수는 7.16포인트(0.37%) 내린 1,913.26에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30% 올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61%, 1.28% 뛰었다.
이러한 흐름을 따라 강세 시도를 진행한 중국 증시는 호재가 연달아 출현했다. 당국이 부진한 증시 흐름을 내버려 두지 않을 뜻을 보였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견문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장기 자금을 주식으로 돌리기 위해 국유 보험사의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사가 최소 1천억위안(약 19조7천500억원) 규모의 장기 주식투자를 하도록 하는 시범 제도를 올해 상반기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보험료 수입의 30%를 주식투자에 사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중국인민은행(PBOC)도 유동성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현지에서 형성됐다. 이에 따라 최근의 증시 낙폭을 되돌리는 매수세가 들어왔다.
업종별로는 보험 및 은행, 농업, 화학, 자동차, 석유, 부동산 부문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샹양자동차베어링(SZS:000678)이 장중 약 5%, 광다자바오(SHS:600622)가 10%가량 올랐다. 리시천테크(SZS:300010)는 15%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중소형주 및 벤처기업까지 투자 온기가 미치진 않았다. 이에 따라 상하이 지수와 선전 지수는 방향성이 엇갈렸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03% 상승한 7.2845위안을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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