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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대중 관세 빠져도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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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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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21일 중국증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에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을 내놓진 않았지만, 향후 경계감에 방향성을 잃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75포인트(0.05%) 하락한 3,242.62, 선전종합지수는 4.91포인트(0.25%) 상승한 1,939.70에 장을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마틴루터킹데이로 휴장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로 본 유럽증시는 0.31% 올랐다.
중국 증시는 개장 초 강세를 시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 예상과 달리 취임 첫날 즉각적인 관세 부과 명령을 내리지 않은 부분을 호재로 받아들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내달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증시에는 매도세가 확대했다. 다만, 대중국 관세를 언급하지 않아 시장은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시장참가자들은 아직 미-중 관계가 개선된다고 확신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미국의 무역적자를 키우는 국가에 대한 조사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미국에서 75일간 계속 운영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당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가전제품 및 자동차 관련 기업들도 매수세의 관심을 받았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16% 상승한 7.2759위안에서 오르내렸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83위안(0.25%) 내린 7.170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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