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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은행, 금리 인하 재개 전망…세금 인상·트럼프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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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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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영국의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세금 인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등 복잡한 경제 환경에 따라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2025년 들어 BOE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네 차례 금리 인하까지도…늘어나는 英 인하 베팅
연초에는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영국 대형 은행인 로이드(Lloyds)의 찰리 넌 최고경영자(CEO) 등을 포함한 경제학자들과 주요 경제 전문가들은 세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연말까지 총 80bp 이상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도 보고 있으며 이는 최대 네 차례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는 의미다.
현재 금융시장은 BOE가 이번 2월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할 확률을 98%로 반영하고 있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4.5%로 낮아진다.
BOE는 지난해 12월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한 바 있다. 이는 서비스 부문의 인플레이션이 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6%를 기록해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12월 영국의 CPI 상승률이 2.5%로 완화됐고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도 4.4%로 낮아지며 3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회의에서 만장일치 또는 이에 가까운 투표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실을 전망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