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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25bp 금리 인상 전망…인플레 자신감 반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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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1-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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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17년 만에 최대 폭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은행(BOJ)이 오는 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17년 만에 가장 높은 정책 금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금리 정상화의 핵심인 인플레이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23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정책금리(화면번호 8844)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는 BOJ는 익일 기준금리를 0.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이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 금리 기록이다.
2000년 이후 BOJ 기준금리 추이[출처: 연합인포맥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지난달 금리 인상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일본 내 임금 협상과 미국 새 행정부의 정책 전망을 꼽은 바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봄철 임금협상인 '춘투'(春鬪)가 시작된 가운데 일본 재계 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과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요시노 도모코 회장은 임금 인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아직 시장에 큰 충격이 없는 점도 BOJ의 인상을 예상하게 하는 요인이다.
실제 우에다 총재는 지난 15일과 16일 연속으로 경제와 물가 상황이 계속 개선되면 올해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화 정책 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은 그때의 경제, 물가, 금융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며 "다음 주 새로운 분기별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