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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앙은행, 이달 금리인하 전망…루피화 약세 불붙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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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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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인도중앙은행(RBI)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경기 침체에 대응한다지만, 사상 최저치로 가치가 떨어진 루피화 약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달 RBI가 정책금리를 25bp 인하해 6.25%로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인하가 단행된다면, 2020년 5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인도 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중앙은행이 나선다.
월가에서는 RBI가 4월에 추가로 금리를 내리는 시나리오를 높게 본다. 이번 통화정책 결정 후 신임 RBI 총재가 어떤 스탠스를 보이느냐를 관건으로 지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하기 전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온다.
다만,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루피화의 가치가 어디까지 낮아질지 시장참가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전일 달러-루피 환율은 87.49루피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사상 최저치다.
시장참가자들은 루피화 가치를 방어하려다 인도의 외환보유액이 너무 빨리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RBI가 금리인하와 함께 관리변동환율제 포기까지 고려한다면 루피화 약세는 심화할 것이다. 월가 전문가들은 달러-루피 환율이 90루피대까지 가는 상황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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