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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독일 민간경기 '깜짝' 확장세…獨 국채금리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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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5-01-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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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PMI '50' 넘어…유로-달러, 한때 1.05달러 상회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일간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존 국채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독일 국채(분트)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간) 모든 구간에서 상승했다.
독일에 이어 유로존 전체의 민간경기 지표까지 예상을 웃돌며 확장세로 복귀했다는 소식에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번호 6538번)에 따르면 이날 독일 10년물 수익률은 2.5763%로 전장대비 2.62bp 상승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로, 종가 기준 지난 14일 이후 최고치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에 민감한 독일 2년물 수익률은 2.2988%로 전장대비 5.30bp 올랐다.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수익률은 2.7854%로 0.93bp 올랐다.
이날 앞서 금융정보업체 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은 1월 독일의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이하 예비치)가 5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달에 비해 2.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7개월 만의 최고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 지표가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웃돈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시장에서는 48.2로 소폭 오르는 데 그쳤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 PMI는 44.1로 전달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8개월 만의 최고치다. 서비스업 PMI는 52.5로 전달보다 1.3포인트 높아지며 6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라섰다.
유로존의 1월 합성 PMI는 3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다. 50.2로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예상치(49.7)를 역시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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