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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ECB 기대·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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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1-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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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우려 완화 등으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후 5시 22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8.75포인트(0.37%) 상승한 5,125.6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92% 상승한 8,469.0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2% 오른 20,741.36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3% 상승한 7,675.17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46% 상승한 35,984.78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스톡스 지수의 경우 최근 랠리 흐름을 이어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CB의 12월 11~12일 통화 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 위원들은 "신중한 접근 방식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타당하다"면서도 "향후 몇 달과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준 예측이 확인된다면 정책 제약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ECB의 초점이 경제활동을 끌어내는 데 맞춰지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이날 ECB 정책위원인 야니스 스투나라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도 "향후 회의에서 금리 인하는 계속돼야 한다"며 더 큰 금리 인하를 배제해선 안 된다는 발언을 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전일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가라앉은 점도 유럽 증시에 호재가 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7% 내린 1.0292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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